16일 오후 방송된 MBC FM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서는 출산휴가를 떠난 이지혜를 대신해 배우 박하선이 DJ로 활약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이소연은 ‘뮤직뱅크’ MC로 활약하던 당시에 대해 “처음 해본 MC였다”며 “그때는 재미있는 줄 몰랐다. 지금은 시켜줬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오후의 발견' 이소연이 '용왕님 보우하사' 속 교복 장면을 예고했다. 사진=MBC FM4U '오후의 발견' 보이는 라디오 캡처
이어 “내가 30대 후반이다.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19살 역할 소화를 위해 교복을 입었다. ‘욕을 먹을 거다’ 마음먹고 찍었다. 그래도 창피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박하선은 “예전에도 교복을 입고 찍은 것을 봤다. ‘용왕님 보우하사’ 방송 언제부터 나오는 것이냐”고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