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대한외국인’ 알베르토가 놀라운 실력을 자랑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외국인 10인과 한국인 5인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김새롬은 알베르토와 ‘나이가 적은 순서대로 나열하라’는 문제를 풀었다. 이때 알베르토는 “불혹(40세), 지천명(50세), 환갑(61세), 미수(88세), 백수(99세)”라며 정답을 맞췄다.
알베르토는 “중문과를 나왔다. 이 말들이 공자의 ‘논어’에 나온다”며 “미수와 백수가 헷갈렸는데 찍었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일없는 사람이 백수인 줄 알았다”고 놀라워했다.
수잔 역시 “네팔에도 그런 게 있다. 너무 신기해서 찾아보니까 ‘논어’의 ‘위정편’에 언급되있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대한외국인’은 한국 거주 3년 차부터 30년 차까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 10인과 한국 스타 5인이 펼치는 예측불허 퀴즈대결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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