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페인트는 적재 “기타 없이 노래한 것은 이번이 처음”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복면가왕’ 페인트의 정체는 기타리스트 적재였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는 기타리스트 적재가 복면가수 페인트로 출연했다. 그는 혁오밴드의 ‘위잉위잉’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적재는 박보검이 불러 화제가 된 노래 ‘별 보러 가자’의 원곡자로 유명한 것에 대해 “박보검 덕분에 유명해진 것에 기분이 너무 좋다”고 했다.

'복면가왕' 페인트의 정체는 적재였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윤상은 “기타로 시작해서 아티스트들에게 인정받았다. 샘 킴 앨범에 전곡을 프로듀싱 했다”고 소개했다. 김성주는 “직접 노래를 부르게 된 계기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적재는 “기타를 칠 때도 노래를 부르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며 “2014년에 운 좋게 첫 앨범을 냈다. 계속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적재는 이후 인터뷰에서 “기타 없이 노래를 부르는 것이 처음이고 개인적으로 도전이었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볼 수 있는 노래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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