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미우새’ 홍석천이 박수홍에게 자신의 금고 내용물을 보여줬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박수홍은 꽃과 선물을 사들고 누군가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박수홍이 방문한 곳은 24년 지기 친구 홍석천의 집이었다. 홍석천은 박수홍을 반갑게 맞이했다. 그의 집에 있던 어머니도 박수홍을 반갑게 맞았다.
홍석천 어머니는 박수홍의 선물을 보고 “꽃이면 됐지. 무얼 이렇게 사왔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수홍은 직접 선물 포장을 뜯어 새로 사온 청소기를 보여줬다. 홍석천과 그의 어머니는 활짝 웃으며 좋아했다. 박수홍은 홍석천에게 새 집을 구경시켜달라고 했다. 홍석천의 집에는 커다란 금고가 있었다. 박수홍은 금고 안에 있던 금거북이를 만지며 신기해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수홍 어머니는 “왜 남의 물건을 저렇게 보냐”며 황당해했다.
이어 홍석천은 납골공원증서를 보여줬다. 그는 “2000년대 초반에 (커밍아웃 이후) 나쁜 생각했었을 때 준비한 것”이라고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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