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는 지난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신청곡’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슈가가 랩 피처링과 랩 파트 작사에 참여하고 에픽하이 타블로가 작곡·작사를 맡은 곡이었다.
‘신청곡’이 공개되자 방탄소년단과 에픽하이 타블로가 각자의 SNS를 통해 직접 홍보한 것은 이 때문이다.
이소라의 신곡 '신청곡'이 각종 음원차트를 석권했다. 사진=에르타알레 제공
홍보 덕분인지 ‘신청곡’은 발매된 지 약 4시간 만에 멜론과 엠넷, 지니뮤직, 올레뮤직 등 6개의 국내 주요 실시간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급기야 전 세계 음악데이터 분석 사이트 ‘웨일 리포트(WHALE REPORT)’는 23일 오후 2시 기준 ‘신청곡’을 글로벌 싱글 차트(Global Singles Chart) 1위에 올렸다.
글로벌 싱글 차트는 전세계 129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스토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 집계한 것이다.
또 ‘신청곡’은 아이튠즈 Top 200 Singles 차트 44개 지역 1위를 차지했다. 이는 한국 여자 가수 역사상 솔로 및 그룹을 통틀어 역대 최고 기록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