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 옥영화 기자] 마카오에서 수억 원대의 도박을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걸그룹 S.E.S. 출신 슈(37·유수영)의 첫 재판이 24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약 7억 9000만원 규모의 도박을 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고, 당시 슈는 지난 2018년 6월 서울의 한 호텔 카지노에서 2명에게 3억 5000만원과 2억 5000만원씩을 빌린 뒤 갚지 않아 피소됐다.
방송인 슈가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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