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치킨’ 김소혜 효과…동방우, 박선호에 “다시 영업해라”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최고의 치킨’ 김소혜가 다녀간 후 동방우가 박선호에게 영업재개를 허락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에서 서보아(김소혜 분)은 치킨을 들고 서명동(동방우 분)을 찾았다.

그러자 서명동은 “또 무슨 부탁하려고 찾아온 거냐”고 물었다. 서보아는 “부탁은 없다”면서 “만약에 내가 치킨집을 하겠다고 하면 어떨 것 같냐”고 질문했다. 서명동은 “좋을 것 같다”고 대답했다.

'최고의 치킨' 동방우가 박선호에게 치킨집 영업재개를 허락했다. 사진=MBN '최고의 치킨' 방송 캡처
서보아는 박최고(박선호 분)의 가게를 반대하는 소오숙(김서라 분)을 생각하며 “할아버지가 싫어하는 일을 내가 계속하려 들면 기분이 어떻겠냐. 할아버지를 설득할 수 있으면서 사이도 다시 좋아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겠냐”고 물었다. 서명동은 “웹툰을 다시 그리고 싶은 것이냐”면서 “그렇게 그리고 싶으면 그려라”고 했다. 서보아는 당황하며 “할아버지 때문에 관둔 것이 아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왜 갑자기 그렇게 말하느냐”고 물었다. 서명동은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 자식이 하고 싶다는데 어쩌겠느냐”고 설명했다.



그사이 박최고(박선호 분)은 손익계산서를 작성하며 한숨을 쉬었다. 그는 박준혁(이승협 분)에게 적자라고 하소연했다. 그때 서명동에게 전화가 왔다. 서명동은 “다시 장사해라”면서 “두 달 치 월세 늦게 줘도 된다”고 했다. 박최고는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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