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측 “카이와 제니 결별한 것 맞다” (공식입장)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엑소 카이와 블랙핑크 제니가 결별했다.

25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MK스포츠에 “카이에게 확인한 결과 제니와 결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카이와 제니는 지난 1일 디스패치 보도를 통해 열애 중인 사실이 밝혀졌다. 하지만 두 사람은 공개열애를 시작한지 한 달도 되지 않아 결별을 선택했다.

카이는 지난 2012년 그룹 엑소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숱한 히트곡을 내놓으며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 가수가 됐다. 최근에는 ‘러브 샷’으로 활동했다. 제니는 2016년 블랙핑크 멤버로 데뷔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블랙핑크는 최근 월드투어를 시작하며 전 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다.



아울러 블랙핑크 소속사 수장 양현석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시안 그레인지, 존 제닉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2019년에 블랙핑크에게 일어날 대단한 일들을 기대해달라”고 전해 블랙핑크의 미국 진출을 시사했다.

루시안 그레인지와 존 제닉은 각각 미국 레코드 레이블인 유니버설 뮤직 그룹과 유니버셜 뮤직 그룹 산하 음반사 인터스코프 레코드의 CEO다. 드레이크와 리한나, 아리아나 그란데, 제이지 등 세계적인 슈퍼스타들이 이들 회사 소속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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