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현아와 그룹 펜타곤 출신 이던이 싸이의 기획사 PNATION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싸이는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lcome”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싸이는 현아와 이던과 나란히 어깨동무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싸이의 기획사 로고인 ‘PNATION’이 눈길을 끈다.
싸이는 지난 24일 “지난 19년간 가수 싸이의 프로듀서/매니저/기획자로 일해온 내가 그 간 배운 것들을 좀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해보고자 한다. 꿈을 위해 땀을 흘리는 열정적인 선수들의 놀이터를 만들어 보겠다”라며 기획사 PNATION의 설립을 알렸다. 한편 현아와 이던은 지난해 8월 3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후 9월 13일 당시 소속사였던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현아, 이던의 퇴출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소속사 퇴출 이후에도 SNS를 통해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하며, 음악 작업을 이어오던 두 사람은 싸이와 함께 새출발을 알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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