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나쁜형사' 이설이 양부모 살인 진범으로 밝혀졌다.
2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에서 우태석(신하균 분)은 은선재(이설 분)가 양부모를 살해한 진범이란 사실을 알아챈 가운데 서재근(김기천 분)이 먼저 자수하는 못브이 그려졌다.
이날 우태석(신하균 분)은 은선재(이설 분) 양부모 살인범이라며 서재근(김기천 분)이 자수했다. 이어 은선재 양부모가 욕을 하며 돈을 토해내라고 해 살인을 저질렀다고 말했던 것. 하지만 우태석은 초범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침착한 서재근의 모습을 오히려 더 의심했다.
이에 은선재 양부모 사건은 이문기(양기원 분) 신가영(배다빈 분)이 맡았고, 은선재는 이문기 신가영의 뒤를 쫓으며 감시하다가 명강일보에 사직서를 내고 이사 준비가 한창이었고, 병원장 이수한(송민형 분)이 황부경(황석정 분)을 만나다가 추락사 했고 황부경이 살인용의자가 됐다. 이어 우태석은 임지호 사건 수사를 시작했고, 임지호가 또래 친구 세 명에게 3년 동안 폭행당한 사실을 알았고, 병원장 이수한 아들에 국회의원 아들이 폭행을 주도했기에 학교에서도 임지호 폭행을 쉬쉬했다. 결국 가해 학생들 부모들이 만남을 거부한 상태가 되자 태석은 불법을 각오할 작정했고, 전춘만(박호산 분)은 그런 우태석을 잡을 작정했다
한편 이날 은선재가 우태석을 찾아와 전춘만과 죽은 살이마 장형민(김건우 분)의 거래 녹음파일을 들려주며 서재근을 한 번만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했고, 우태석은 서재근이 은선재 양부모 사망당시 제 집에 있었다는 증거에 더해 살인현장 근처에서 여자를 봤다는 목격자를 찾으면서 긴장감을 더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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