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오승환(36·콜로라도)이 출국해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나선다.
오승환은 30일 미국 LA로 이동, 본격적인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 국내행사는 물론 오키나와 개인훈련을 펼치는 등 분주한 시간을 보낸 오승환은 애리조나 투산에서 kt 위즈와 함께 훈련한 뒤 중순경 팀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 팀 이적이라는 변수 속 73경기에 나서 6승3패 3세이브 21홀드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한 오승환은 2019시즌이 계약 마지막 해다. FA가 가능하지만 KBO리그 복귀 확률도 높은 편이다. 오승환은 지난해 귀국 기자회견 때 국내복귀에 대한 바람을 숨기지 않았다. 오승환은 KBO리그 복귀 시 과거 불법도박 전력으로 72경기 출전정지 징계가 있다. 친정팀 삼성 라이온즈도 복귀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중이다.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