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제이슨 시거스의 시즌 대체 선수로 조쉬 에코이언을 영입했다.
31일 KBL에 따르면 오리온은 시거스의 시즌 대체를 발표했다. 시거스는 지난 29일 왼쪽 손등과 손가락 사이 골절로 8주 진단을 받았다. 부상 기간이 끝나는 시점은 3월 25일로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
시즌 대체 선수로 새롭게 오리온에 합류하는 에코이언은 나이지리아 출생으로 프로필 신장은 180cm다. 커리어의 대부분을 유럽에서 보낸 베테랑 가드다. G리그와 중국 CBA를 뛴 경험도 있다. 최근까지 스페인 리그에서 활약했다.
에코이언은 현재 입국해 오리온에 합류한 상태다. 오는 2월2일 오후 2시 KBL 센터에서 신장측정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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