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SKY 캐슬’에 제2의 한서진을 예고하는 민자영이 새롭게 등장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는 한서진(염정아 분) 가족이 이사간 후 민자영 가족이 새롭게 이사 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자영은 이사 첫날 이수임(이태란 분)의 집을 찾았고, 마침 함께 있던 노승혜(윤세아 분)와 진진희(오나라 분)를 소개받았다.
명함을 내민 민자영은 자녀들의 극상위권 유지를 위해 1년 전 치과의사를 관뒀다고 밝혔다. 또한 차를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던 중 중학생 입시 코디네이터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이에 진진희가 “이 엄마 큰일날 소리한다. 중1을 코디를 시킨다고 하는 거냐”고 말했다. 민자영은 “다들 그렇지 않나? SKY 캐슬이 교육하기 최적의 환경이라고 해서 들어온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노승혜가 “우리 딸은 고졸이고 쌍둥이 아들은 스터디한다”라고 소개했고 이수임 역시 “우리 아들은 자퇴 이후 여행 다닌다”라고 전했다. 민자영은 “이 엄마들 천연기념물이네?”라며 옅은 미소를 지었다.
민자영의 반응에 이수임과 노승혜, 진진희는 웃음보를 터뜨렸다. 그 이유는 과거 이수임이 처음 SKY 캐슬에 이사왔을 때 사교육을 시키지 않는다고 하자 한서진이 했던 말과 똑같았기 때문이다.
한편 극 중 동화작가인 이수임은 SKY 캐슬을 배경으로 쓴 ‘안녕 스카이캐슬’을 출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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