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유혜리-최수린 자매, 에일리 ‘보여줄게’ 열창..조카 깜짝 등장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불후의 명곡’ 배우 유혜리와 최수린 자매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2019 설 기획 ‘가족 특집’으로 꾸며졌다.

유혜리와 최수린 자매가 다섯 번째로 무대에 올랐다. 무대에 오르기 전 유혜리는 “결과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방송캡처
최수린은 “저희는 형제차이가 많이 났는데, 언니가 저를 엄마처럼 돌봤다”며 언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유혜리는 “노래에 소질이 없어서 노래에 꿈을 못 꿨다. 근데 가족끼리 추억을 쌓고 싶었다”며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유혜리와 최수린은 떨리는 듯 노래를 시작했지만, 이후 카리스마있는 무대를 꾸몄다. 또 비밀 병기로 뮤지컬 배우 최혜란이 출연해 무대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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