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쫓아낼거야?”..‘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 이종석과 동거 시작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이 이종석 집에 숨어 지낸 비밀을 들켰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는 강단이(이나영 분)이 차은호(이종석 분)에게 담담하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단이는 몰래 차은호의 집에 사는 걸 들켰다. 그는 “어떡해할거야? 쫓아낼거야? 1년 전에 이혼했다는 거는 알거고, 수도 끊긴 집에서 살다가 공사 시작해서 쫓겨났어. 너네 집에서 숨어산 거는 며칠 안됐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사진=‘로맨스는 별책부록’ 방송캡처
이어 “나 울면 마음 안 좋았을 거잖아”라고 말하지 못한 이유를 밝히며 독한 술을 마셨다. 이에 차은호는 “그래도 말했어야지. 그래도 차라리 내 앞에서 눈물 흘렸어야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강단이는 “1년 동안 안 거는 우는 걸로는 아무것도 해결이 안 된다는 거. 일단 자자. 내일 이야기해”라고 자리를 떠났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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