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영화 ‘극한직업’의 흥행가도가 심상치 않다. 개봉 12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1000만을 바라보게 됐다.
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2일 박스오피스 1위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이었다. 이날 하루 동안만 96만2380명의 관객을 극장가에 불러들였다. 누적관객 수는 623만3996명이다. 하루 만에 100만 명 가까운 관객을 더한 ‘극한직업’이 천만 관객까지 돌파할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위는 ‘뺑반’(감독 한준희)였다. 일일관객과 누적관객 수는 각각 21만9175명, 74만1206명을 기록했다.
'극한직업'이 하루밤새 10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불러들이며, 누적관객 수 600만 명을 돌파했다. 사진=영화 '극한직업' 포스터
3위에 오른 것은 ‘드래곤 길들이기3’(감독 딘 데블로이스)이었다. 일일관객 17만9541명을 추가해 누적관객 수 45만7013명이 됐다. 4위는 ‘극장판 헬로카봇:옴파로스 섬의 비밀’(감독 최신규, 김진철)로 일일관객 13만4926명을 기록했다. 누적관객 수는 21만4978명이다.
‘말모이’(감독 엄유나)가 5위를 차지했다. ‘말모이’는 이날 1만6107명의 관객을 더했다. 누적관객 수는 276만4845명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