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박주호 아내 안나가 나은과 건후의 사진을 공개했다.
안나는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교실로 추정되는 장소에 서 있는 나은과 건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아이는 모두 머리를 묶어 꽁지머리를 해 귀여움을 더했다.
박주호 아내 안나가 나은·건후 남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안나 인스타그램 안나는 사진에 대해 “한국에서 아침인사 드린다”며 “한국에 돌아온 지 이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들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에 출연한 덕분에 친정어머니 집에서 충분한 휴식을 즐겼다고 전했다.
박주호 가족은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개그맨 윤형빈, 먹방 유튜버 밴쯔에 1R KO승
▶ 오징어게임 시즌3으로 완결…이정재 이병헌 소감
▶ 장원영, 밀착드레스로 강조한 S라인 볼륨 몸매
▶ 혜리, 파격적인 노출 & 수영복 패션 앞·옆태
▶ 중국축구대표팀 감독으로 한국 지도한 벤투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