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설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박남매를 결성한 박나래, 박경이 종로구에서 3억대 전셋집 찾기에 나섰다.
박나래와 박경은 브라질에서 온 의뢰인 카를로스의 의뢰를 받고 집 찾기에 돌입했다.
‘구해줘 홈즈’ 박나래·박경 사진=‘구해줘 홈즈’ 방송캡처
3억 초반대 전셋집을 둘러 본 박나래는 가벽을 보고 “우리집에는 선반을 달아서 술을 진열해놨다”라고 설명하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이에 홍진경이 “술 한잔하고 집에 들어갈 때 부딪히는 것 아니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경이 층수에 따라 전세 가격을 계산하자 박나래는 “그렇게 빨리 계산할 수가 있나? 역시 멘사회원은 다르다”라고 감탄을 표했다.
계속해서 집 구경에 나선 두 사람이 계단을 내려오며 손을 붙잡아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손도 잡아주고 얼마나 좋나”라며 미소 지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