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도시경찰’ 김민재가 예리한 의견제시로 형사전문 배우로서 인정받았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도시경찰’에서는 호야 학대견 사건 수사를 위해 브리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호야 학대견 사건은 2018년 총 3차례에 걸쳐 의문의 남성이 개집 안에 있던 개를 억지로 끌어내 무차별하게 폭행한 사건이다.
‘도시경찰’ 김민재 사진=‘도시경찰’ 방송캡처 앞서 장혁과 조재윤, 이태환은 지능팀 조경준 수사관과 함께 현장을 찾아 용의자의 동선을 파악했다. 브리핑이 끝나고 수사 방향에 대한 의견을 묻자 김민재가 제일 먼저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저 시간대에 택시 업체나 카드 영수증을 역추적해봐야 할 것 같다”라고 제시했다.
이에 이대우 팀장은 흡족한 미소로 “상당히 좋은 의견이다”라며 “역시 형사 전문 배우라 다른가 보다”라고 호평했다.
한편 이날 장혁과 조재윤, 이태환은 용의자 검거를 위해 고군분투했다. 또한 김민재는 다른 팀과 합동으로 보이스피싱 검거에 투입됐으나 아쉽게도 작전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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