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주원이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5일 오전 주원은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3사단 백골신병교육부대에서 21개월간의 군 복무를 끝내고 전역한다. 그는 신병을 교육하는 조교로 활약했다.
주원의 당초 전역일은 오는 15일이었으나, 지난해 시행된 ‘국방개혁 2.0 기본방향’ 지침에 따라 열흘 조기 전역하게 됐다.
주원이 입대한 것은 지난 2017년 5월이다. 그는 SBS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를 끝으로 군에 입대했다. 주원은 지난 2006년 뮤지컬 ‘알티보이즈’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각시탈’ ‘용팔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사회로 돌아온 주원이 어떤 작품으로 팬들을 만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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