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테임즈, ‘복면가왕’ 출연 소감…“10년 기다린 도전”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에릭 테임즈가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감을 남겼다.

5일 오전 MBC에서는 설 특집 ‘화제의 복면가왕’을 특별 편성해 방영했다. 특히 해당방송에 등장한 인물 중 야구선수 에릭 테임즈가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릭 테임즈는 지난달 ‘복면가왕’에 깜짝 출연해 가창력을 뽐낸 바 있다. 그는 당시 신봉선과 루나를 양팔에 매다는 괴력도 선보였다.

에릭 테임즈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사진=에릭 테임즈 인스타그램,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방송이 나간 이후 테임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를 언급했다. 그는 양팔에 아이들을 매단 과거 사진을 올리며 “10년 걸린 도전”이라고 웃었다. 그는 이어 “(그사이) 머리가 빠지고 팔이 좀 커졌다. 사람들을 팔에 태우는 것은 앞으로도 항상 똑같을 것”이라고 했다.



에릭 테임즈는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KBO NC다이노스 소속으로 활약한 프로야구선수다. 그는 현재 MLB 밀워키 브루어스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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