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4연승을 달렸다.
전자랜드는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19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78-69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4연승을 달리면서 1위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승차를 다시 3.5경기차로 다시 좁힌 2위를 지켰다. KGC는 7연패 후 DB에게 1승을 챙겼지만, 다시 전자랜드에게 발목이 잡히며 연승 기회를 놓쳤다.
23득점 14리바운드 3어시스트 3블록을 기록한 찰스 로드가 공수에서 존재감을 보인 가운데 전자랜드는 기디 팟츠가 13득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강상재도 16득점 6리바운드 4스틸로 부지런한 움직임을 가져가며 득점을 챙겼다.
KGC는 19득점 6리바운드 4스틸을 기록한 레이션 테리와 문성곤이 8득점 6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리바운드 싸움에서 53-31로 밀리며 시종 일관 전자랜드에 끌려다녔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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