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불량소년 김성수, 엿 먹다 깨진 이…충치치료는 덤 (살림남)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살림남’ 김성수가 이가 깨져 치과를 방문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김성수와 딸 혜빈과 BJ불량소년 콘셉트로 7080 추억의 먹거리를 소개하는 개인방송을 촬영했다.

이날 두 사람이 처음 도전한 것은 달고나 만들기였다.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결국 실패하자 김성수는 “비장의 무기”라며 새로운 것을 꺼냈다. 거대한 잉어 모양 엿이었다. 이를 본 팽현숙은 “저것 받기가 정말 어려웠다”면서 “정말 지독하더라”라고 회상했다.

'살림남2' 김성수가 잉어 엿을 먹다가 이가 깨졌다.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 캡처
한껏 들뜬 김성수는 혜빈에게 “이것 다 먹으면 이빨은 물론이고 혀까지 다 썩는다”고 말한 뒤 한입 깨물었다.



그러자 김성수의 이에서 우두둑하는 소리가 났다. 김성수는 깜짝 놀랐다. 혜빈은 김성수의 이를 살펴보더니 “아빠 이 깨졌다”고 했다.

결국 두 사람은 급히 영상촬영을 접고 치과로 갔다. 치과의사는 김성수의 이를 살펴보더니 “많이 썩었다”고 진단했다. 이어 “하루에 이를 몇 번 닦냐”고 물었다. 김성수는 “하루에 한 번 닦는다. 밖에 안 나가면 안 닦는다”고 털어놨다. 의사는 당장 충치치료부터 시작했다. 김성수는 괴로워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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