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태민 “뮤비 속 뱀, 주인도 물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컬투쇼’ 태민이 뱀과 벌레에 얽힌 추억을 소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태민과 하온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하온은 자신의 신곡에 대해 “그런 느낌이 있다. 라이브가 아닌 음원으로 들었을 때도 즐길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컬투쇼' 태민이 뱀과 벌레에 얽힌 자신의 과거 일화를 소개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캡처
이어 태민은 자신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대해 “뱀이 소품으로 나온다. 얼굴에 올리기도 했다. 처음에는 거부감이 들었다. 물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뱀을 가지고 오신 분이 ‘절대 물지 않는다’고 했다. 그런데 뱀을 감아주실 때 보니 손에 흉터가 많았다. 그래서 여쭸더니 ‘99% 안 물고 1% 문다’고 하셨다. 웃긴 건 저 감아주다가 또 물리셨다”고 소개했다.



또 태민은 “벌레는 무서워한다”면서 “곤충을 포함해서 거부감이 크다. 크면 클수록 무섭다. 예전에 돈가스를 먹으며 자전거를 탔다. 돈가스를 먹으려고 입을 열었는데 잠자리가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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