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배우다’ 이미숙 “삼귀다? 삼키고 싶다”..59금 오답에 ‘깜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오늘도 배우다’ 이미숙이 59금 오답을 말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는 제1화 ‘너희는 뭐하고 노니’로 꾸며졌다. 김용건, 박정수, 이미숙, 정영주, 남상미 다섯 명의 배우 군단이 젊은 세대 문화를 정복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용건은 “나는 간장게장 먹었는데 존맛탱(JMT)이였어”라며 먼저 인싸용어가 담긴 대사를 읽었다.

사진=MBN ‘오늘도 배우다’ 방송캡처
이어 남상미는 “저는 오전에 사랑이랑 키즈카페(키카)에 갔다가 오후에는 시아버지(#G)랑 같이 압구정에서 쇼핑을 했어요”라고 대사를 말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대사를 이어갔고, 특히 이미숙은 “주말에 놀이공원 갔는데 우유 같은 남자(우유남)를 봤는데 삼키고(삼귀다) 싶더라”라고 오답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양한 신조어 중 다섯 명의 배우들은 삼귀다와 TMI의 뜻을 풀지 못했다. 이때 정영주는 “사귀고 싶다는 말이 부끄러울 때 삼귀고 싶다(썸타고 싶다)고 하는 거 아닌가”라고 정답을 맞췄다. 이후 TMI 뜻도 해결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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