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논란이 연속적으로 터지고 있다. 부상에 하차, 제작진 교체설까지 바람 잘 날 없다.
2016년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시즌2로 돌아왔다. 지난달 7일 첫 방송된 ‘동네변호사 조들호2’는 박신양과 함께 고현정이 출연한다는 소식에 큰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시즌1 팬에 대한 기대감은 아쉬움으로 바뀌었다. 기존 팬을 사로잡았던 매력이 사라지면서 어수선한 스토리에 혹평이 이어졌다. 그러던 중 한상우 PD의 하차설이 돌았다. 이에 KBS 측은 “사실이 아니다”며 부인했다.
이후 박신양의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관계자는 “허리디스크로 긴급 수술을 한 상태다. 회복하며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결국 약 3주동안 ‘동네변호사 조들호2’는 결방됐다. 박신양과 한상우 PD와의 불화설이 있었지만 또 다시 빠르게 부인하며 진화됐다. 이번에는 변희봉의 갑작스런 중도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측은 건강상의 문제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지난 14일 조달환과 이미도의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감초 역할을 하던 배우들의 하차에 잡음이 또 다시 새어나왔다. 이에 ‘동네변호사 조들호2’ 측은 MK스포츠에 “조달환, 이미도는 스토리상 중반부까지 등장할 예정”이라며 “이야기 흐름상 자연스럽게 퇴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조달환과 이미도 측은 갑작스레 하차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여러 가지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동네변호사 조들호2’가 순탄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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