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용인) 황석조 기자] 팀 승리를 이끈 삼성생명 배혜윤. 스스로 꼽은 최근 상승세 배경은 무엇일까.
삼성생명은 1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농구 KB스타즈와 경기서 84-80으로 승리했다. 이날 삼성생명은 주축선수들이 고른 활약이 팀 승리를 이끌었는데 특히 배혜윤은 경기 초반부터 효과적인 득점력으로 큰 역할을 했다. 배혜윤은 경기도합 21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쉽지 않은 선두와의 싸움, 필요할 때 터진 골들이 위력을 발휘했다.
배혜윤은 “연승을 달리고 있는 (상대)팀인데 이기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혜윤(사진)이 15일 용인에서 열린 KB스타즈와 경기서 팀 승리를 이끄는 맹활약을 펼쳤다. 사진=WKBL 제공
배혜윤은 이날 경기 외에도 최근 흐름이 좋다. 이에 대해 스스로는 달라진 마음가짐을 원인으로 꼽았다. 이를 위한 주위의 도움이 있었다고. 배혜윤은 “주위로부터 멘탈을 잡으라는 등 조언을 들었는데 마음가짐이 다라지더라. 제 기술은 어디 가지 않으니 상대랑 싸우려하지말고 여유를 가지고하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히며 자신에게 도움 되는 조언이 됐음을 전했다. hhssjj27@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