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김영아가 ‘아내의 맛’ 출연 불발 소식을 전했다.
김영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출연 관련 기사 캡처본을 게재했다.
그는 이에 대해 “일본에서의 일상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출연을) 하기로 했다. 그런데 갑자기 제작진이 럭셔리한 인생만을 권유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런 인생 안 사는데, 어떻게 보여드릴까’하다가 안하기로 했다”면서 “촬영준비를 이것저것 많이 해놨는데 취소하는 것도 바쁘다”고 전했다. 김영아는 이어 “기대하고 있다고 하신 한국 분들에게 죄송하다”면서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2002년 방영된 ‘논스톱3’를 통해 데뷔한 김영아는 드라마 ‘애정만세’ ‘결혼하고 싶은 여자’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톱모델로 활약했다. 남편은 일본인 사업가 시바 코타로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앞서 ‘아내의 맛’ 측은 김영아의 출연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하 김영아 공식입장 전문 일본에서의 일상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하기로 했다가 갑자기 럭셔리한 인생만을 권유하는 제작팀.
그런 인생 안 사는데 어떻게 보여드릴까하다가 안하기로 했습니다! 촬영준비를 이것저것 많이 해놨는데 캔슬 하는 것도 바쁘네요.
한국 분들은 절 잘 모르시지만 그래도 인스타에서 기대하고 있다고 하신 한국 분들을 위해! 죄송해요. 더 좋은 걸로 찾아뵙는 걸로!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송하윤 학폭 의혹 제기자, 명예훼손 혐의로 송치
▶ 김수현, SNS 등 활동 재개…광고 화보 공개
▶ 에이프릴 윤채경, 과감한 글래머 비키니 자태
▶ 트와이스 모모, 탄력 넘치는 우월한 섹시 핫바디
▶ 김주형 미국 프로골프 상금 300억 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