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종석이 질투가 폭발한 모습을 보였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는 차은호(이종석 분)와 지서준(위하준 분)이 티격태격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연히 저녁식사를 한 후, 지서준은 “같이 차 타러 가죠. 단이(이나영 분)씨도 봐야하고”라고 말했다.
차은호가 “안보기로 한 거 아니에요?”라고 물어보자, 지서준은 “왜 안 봐요? 선물도 가지고 왔는데”라고 답했다. 그러자 차은호는 “나는 두 사람 만나는 거 싫은데?”라며 “강단이 만나지마. 강단이 이야기 듣고 놀랐다며?”라고 말했다.
“그거 다 우연”이라는 말에 차은호는 “우연이 아니라 무의식이야. 너는 온몸으로 강단이를 못 받아들이는 거야”라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지서준은 차은호의 차에 올라타며 “같이 갑시다. 연락을 안 받아서 그래”라며 말했다.
차은호는 “너 29살이지? 나 너보다 3살 많다”라며 말했고, 지서준은 “누나 남자될 사람인데, 그리고 나는 나이프 떨어트린 순간부터 나이는 싹 다 잊었어”라고 맞받아쳤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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