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내아공주와 오래매공주가 1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이날 연예인판정단 붐은 오래매공주 무대에 “피톤치드 향이 났다”고 호평했고, 유영석은 “아이돌의 서브보컬인 것 같다”라고 평했다. 김호영 역시 “홍대에서 유명한 인디가수 같다”라며 고막여친을 예상했다.
‘복면가왕’ 박명수·내아공주 사진=‘복면가왕’ 방송캡처
MC 김성주가 의견을 묻자 박명수는 “자작나무 이런 이야기 해야하냐”라며 붐의 평가에 버럭했다. 덧붙여 “내아공주의 무대에 청풍명월에 있는 순두부 같다”라고 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데니안은 “아이돌 편에서 감동받고 다시 나왔는데 오늘은 어수선한 분위기다”라며 버럭 박명수에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대결에서는 레아를 낳아도 내아공주가 60대 39로 오래매공주를 제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