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정일우가 김건모를 향한 친누나의 관심을 전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정일우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모벤져스는 정일우에 “예쁜 도련님”라며 반갑게 맞이했고, 33살이라는 말에 “아기네 아기”라고 말했다.
특히 MC 서장훈이 “어머니들이 좋아할만한 정보가 있다. 정일우에게 38살의 친누나가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모벤져스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김건모, 박수홍의 어머니는 “우리 해주면 되겠다”라며 관심을 표했다. 뿐만 아니라 정일우가 “누나가 ‘미우새’를 좋아한다. 이 중에 좋아하는 분이 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바로 김건모로 밝혀졌고 이유에 대해 “누나가 ‘미우새’보며 ‘김건모 씨랑 결혼하는 사람은 안 심심하겠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정일우가 “매형으로서 반대하지 않는다. 누나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다”라고 하자 어머니들은 “축의금 준비해야겠다”라며 부러워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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