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그룹 B.A.P가 해체를 결정했다. 멤버들도 모두 소속사를 떠난다.
18일 오전 B.A.P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TS엔터테인먼트와 B.A.P 멤버 힘찬, 대현, 영재, 종업과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B.A.P 멤버 힘찬, 대현, 영재, 종업은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와 더 이상 재계약을 맺지 않고 각자의 길을 모색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그동안 B.A.P 멤버 힘찬, 대현, 영재, 종업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국내외 많은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B.A.P는 지난 2012년 싱글 앨범 ‘WARRIOR’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대박사건’ ‘1004’ ‘ONE SHOT’ 등의 노래를 히트시키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활동기간 중 제4회 멜론뮤직어워드 신인상(2012), 제22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신인상(2013),
제1회 인웨 V차트 어워즈 한국음악부문 신인상(2013)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앞서 B.A.P는 멤버 힘찬이 성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며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이후 젤로와 방용국이 탈퇴하며 사실상 해체수순을 밟았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