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이혼 발표 후 근황을 전했다.
김나영은 지난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양희은 선생님이 차려주신 점심”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희은이 요리한 파스타 등 음식들이 먹음직스럽게 한상 차려져있다. 특히 양손에 포크를 쥔 김나영 아들의 앙증맞은 손이 눈길을 끈다.
김나영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유튜브 공식 채널 노필터티비(no filter TV)를 통해 이혼 사실을 발표했다. 당시 그는 “온전히 믿었던 남편과 신뢰가 깨져서 더 이상은 함께할 수 없기에 두 아들과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고 한다. 두 아들을 혼자서 키우는 게 겁도 나고 두렵기도 하지만 엄마니까 용기를 낸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한편 김나영은 노필터티비를 통해 육아일기로 활동을 재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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