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거장 칼 라거펠트 별세, 한혜진·송혜교도 추모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패션계의 거장 칼 라거펠트의 별세 소식에 국내 연예계도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19일(현지시간) BBC, NYT 등 주요외신들은 일제히 칼 라거펠트의 사망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칼 라거펠트는 프랑스 파리에서 췌장암으로 사망했다. 향년 85세.

고인은 살아생전 샤넬의 크리에이트 디렉터로 활동하며 폐션계 전설로 세상에 명성을 떨쳤다. 세계적인 셀럽들과 친분을 유지한 것으로도 유명했다. 지드래곤과 씨엘도 칼 라거펠트와 각별한 사이였다.

칼 라거펠트가 별세했다. 향년 85세. 사진=ⓒAFPBBNews = News1
이에 수많은 셀럽들이 고인의 사망을 추모하고 있다. 위니 할로우, 베컴 부부, 데인 드한, 린제이 로한 등이 각자의 SNS를 통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한국의 송혜교, 한혜진, 한혜연, 혜박, 신우식 등도 SNS를 통해 고인을 추모했다. 특히 한혜진은 “20016년 파리에서 처음 그의 무대에 올랐을 때를 잊을 수가 없다”며 고인과 함께 했던 추억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칼 라거펠트는 1933년 독일에서 태어나 14세에 프랑스로 건너갔다. 그는 피에르 발맹에서 수습 디자이너로 일을 시작해 파투, 클로에, 펜디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샤넬에 합류한 것은 1983년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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