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명, ‘동네의 재탄생’으로 3년 만에 복귀(공식입장)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음주운전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방송인 이창명이 ‘동네의 재탄생’을 통해 방송가에 돌아온다.

20일 오후 TV조선 측은 MK스포츠에 “이창명이 TV조선2 새 예능프로그램 ‘동네의 재편성-슬기로운 360도’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4주간 진행된 동네 재생 프로젝트는 이미 촬영이 모두 끝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창명은 지난 2016년 서울 영등포구에서 교통신호기를 충돌하자 차량을 버리고 도주한 혐의를 받았다. 검찰은 이에 대해 음주운전 혐의를 의심했다. 그러나 법원은 보험 미가입과 사고 후 미조치에 대한 벌금 500만원만 부과했다. 이어진 상고심에서도 법원은 이창명의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 무혐의 판결을 내렸다.



이창명은 지난 1992년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출발 드림팀’ ‘TV는 사랑을 싣고’ ‘자유선언 오늘은 토요일’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창명이 3년 만에 복귀하는 ‘동네의 재탄생-슬기로운 360도’는 오는 22일 오후 6시에 첫 방송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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