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차세대 간판 김민석(20·성남시청)이 동계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석은 20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일반부 5000m에서 정상에 올랐다.
6분45초57을 기록한 김민석은 6분47초33의 성적을 낸 엄천호(스포츠토토)을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민석이 제100회 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일반부 5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MK스포츠 DB 김민석 엄천호에 이어 이진영(강원도청)이 6분51초15를 기록해 3위에 올랐다. 김민석은 2017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국가대표로 나서면서 실력을 발휘하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열린 평창올림픽에서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금메달, 남자 팀 추월 은메달을 수확했다.
남자 500m에선 차민규(동두천시청)가 우승을 차지했고, 노선영(한국체대)은 여자 500m에서 41초45를 기록해 4위에 랭크됐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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