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일훈·현식, 에디킴과 완벽한 콜라보…“팀 해도 될 듯”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그룹 비투비 멤버 일훈과 현식이 에디킴과 환상적인 합동무대를 꾸몄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뮤직셔플쇼 더히트’에서 비투비 일훈과 현식, 에디킴은 ‘그리워하다’와 ‘이쁘다니까’의 매시업 ‘그립다니까’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에디킴은 “오랜만에 음악 그대로를 즐기며 재미있게 편곡했다”고 설명했다. 현식은 “두 곡을 매시업해 새로운 곡이 탄생했으니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일훈은 “골든 레코드는 따놓은 당상”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따.

비투비 일훈과 현식, 에디킴이 '더 히트'를 통해 완벽한 호흡을 뽐냈다. 사진=KBS2 '더 히트' 방송 캡처
‘그립다니까’는 펑키한 느낌의 음악이었다. 에디킴의 기타 연주와 현식의 보컬, 일훈의 랩이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이를 지켜본 MC김신영과 송은이는 “팀을 만들어도 될 것 같다”고 칭찬했다. 김조한은 “70년대의 펑키와 지금 스타일의 편곡이 돋보였다”고 했다.



일훈과 현식, 에디킴은 총 12540표를 획득했다. 이는 지난 방송 골든 레코드인 장혜진과 휘성을 뛰어넘은 기록이었다. 에디킴은 어반 댄스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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