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래퍼 창모가 맥랩의 유튜브 방송에 깜짝 등장했다.
맥랩은 지난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맥너겟TV에 길거리 힙합경연 콘텐츠 맥킷머니의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한 일반인 참가자는 창모의 ‘아이야’를 열창했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발생했다. 진짜 창모가 등장한 것이다. ‘아이야’를 부른 참가자는 깜짝 놀라 어쩔 줄 몰라 했다.
창모는 “여러분 진짜 창모입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죠?”라고 말한 뒤 자신의 노래 ‘Selfmade Orange’를 불렀다. 어느새 길거리에는 창모를 알아본 인파로 넘쳐났다. 창모는 “배가 부른 상태로 랩을 해봤다”며 “다 같이 돈 많이 벌어라”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맥랩은 “밥 먹고 지나가는 길이었냐”고 물었다. 창모는 “밥을 먹고 차타고 지나가는 길이었는데 랩이 들려서 왔다. 그런데 맥랩이 있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창모가 활약한 해당 영상은 공개된 지 6시간만인 26일 자정, 11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창모는 지난 2014년 디지털 싱글 ‘Gangster’을 통해 래퍼로 데뷔했다. 이후 ‘마에스트로’ ‘아이야’ 등을 통해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에는 Mnet ‘쇼미더머니777’에 프로듀서로 출연하며 자신의 재능을 뽐내기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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