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종 “인피니트 군입대..인스피릿 ‘클락’ 추억하며 기다려주길” [MK★인터뷰①]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인피니트 성종이 신곡 ‘클락(CLOCK)’을 통해 팬들에게 위로가 되어주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또한 추억을 새기며 인피니트가 완전체로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줬으면 하는 바람을 드러냈다.

인피니트는 지난달 13일 디지털 싱글 ‘클락(CLOCK)’을 발표했다. ‘클락’은 인피니트와 팬클럽 인스피릿의 첫 만남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함께 나눈 시간, 감정, 의미들을 편지처럼 담아낸 미디움 템포 장르의 고백 송이다.

성종은 ‘클락’에 팬들을 향한 애정과 고마움, 미안한 마음을 담았다며 상처에 연고를 바르듯 위로가 되는 노래로 기억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인피니트 성종이 ‘클락’을 통한 바람을 이야기했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지난해 ‘TOP SEED’ 이후 1년 1개월 만에 새 노래를 발표했다. 팬들이 정말 많이 기다려줘서 고맙기도 하고 미안한 마음이 크다. 팬들과 첫 만남부터 오늘날 이 순간까지 모든 시간들을 편지로 쓴 고백송이다. 상처에 연고를 발라드리는 마음으로 불렀으니 편안하게 들으면 좋겠다.” 특히 ‘클락’은 지난해 연말 개최한 인피니트 팬미팅 ‘포에버’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노래다. 공개 직후 팬들의 발매 요청이 이어져 왔고, 멤버들은 응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노래를 발매했다.



“팬미팅 때 ‘클락’을 부르면서 울컥했다. 처음에 가이드를 받았는데 노래가 너무 좋았다. 처음에 가사는 조금 달랐는데 팬들에게 하는 이야기를 덧씌우니까 곡의 느낌이 마음에 쏙 들었다.(웃음) 특히 뮤직비디오 촬영할 때는 그동안 팬들과 함께한 추억이 필름처럼 지나가면서 눈물이 핑 돌았다. ‘난 너뿐이야’라는 가사처럼 인피니트에게는 인스피릿밖에 없다.”

인피니트 성종이 ‘클락’을 통한 바람을 이야기했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지난 2010년 데뷔한 인피니트는 어느덧 10년 차 그룹이 됐다. 지난해 5월 성규를 시작으로 멤버들이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이에 대해 성종은 팬들이 인피니트를 잊지 않고 추억하며 기다려주길 바라는 마음을 진솔하게 고백했다. “멤버들이 군대에 가기 시작했다. 2010년부터 지금까지의 추억을 되새기며 우리를 기억해주면 좋겠다. 또한 ‘클락’을 통해 기다림에 있어 위로받았으면 좋겠다. 특히 인피니트가 건재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

끝으로 성종이 “인피니트 쫑블리로서 팬들과 대중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이성종이 되고 싶다. 우리가 팬들에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 보답하는 인피니트가 되겠다”라고 인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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