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홍경민 “고등학교 후배 민경훈, 화장실서 처음 알아”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용감한 홍차 홍경민이 ‘아는 형님’ 민경훈과 인연을 고백했다.

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용감한 홍차高의 전학생 홍경민, 차태현, 사무엘이 출연했다.

이날 민경훈은 홍경민을 가리키며 “실제 고등학교 선배다”라고 인연을 소개했다. 두 사람은 대원고 출신이라고 밝히며 ‘아는 형님’ 멤버들이 관심을 보이자 “대원외고 아니다”라고 한마디했다.

‘아는 형님’ 홍경민·민경훈 사진=‘아는 형님’ 방송캡처
실제 8살 차이가 나는 민경훈과 홍경민은 우연히 가수 회식 때 고등학교 인연을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홍경민이 “버즈가 데뷔하고 가수들끼리 회식을 한 적이 있다. 그때 화장실에서 마주쳤는데 고등학교 이야기를 꺼내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에 멤버들은 민경훈에 결혼식 참가여부를 물었고, 민경훈은 “결혼한 거 제작진한테 들었다”라고 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아는 형님’ 4대 반장선거에서 서장훈이 민경훈을 꺾고 당선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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