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SBS 측은 MK스포츠에 “최민수와 강주은이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촬영을 재개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번에 가지 못했던 은혼여행을 이번에 떠나는 것”이라며 “4월 중에 방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민수와 강주은이 '동상이몽2' 촬영을 재개한다. 사진=천정환 기자
최민수와 강주은은 올해초 ‘동상이몽2’에 새로 합류했다. 두 사람은 해당 방송을 통해 진솔한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다만 최근 최민수의 보복운전 논란이 불거져 촬영이 미뤄진 바 있다. 최민수는 지난해 9월 운전하던 중 앞 차량의 진로방해에 불만을 품고 급제동하는 등 교통사고를 유발한 혐의를 받았다.
이와 관련해 최민수는 차에 블랙박스가 연결돼있지 않아 영상을 제출하지 못했다. 피해를 주장하는 상대 운전자는 블랙박스 영상을 갖고 있으나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