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내 이상형은 영국에"…콜린 퍼스에 매료돼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자신의 이상형으로 할리우드 배우 콜린 퍼스를 언급해 화제다.

강민경은 5일 오전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내 이상형이 영국에 있다”며 “배우 콜린 퍼스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에 대해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를 보고 좋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민경이 이상형으로 꼽은 콜린 퍼스는 지난 1984년 영화 ‘어나더 컨트리’로 데뷔했다. 이후 ‘단짝 친구들’ ‘브리짓 존스의 일기’ ‘맘마미아!’ ‘킹스스피치’ 등에서 카리스마 있는 신사 연기로 주목받았다.

강민경이 자신의 이상형으로 콜린 퍼스를 언급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국내 팬들에게는 영화 ‘킹스맨’ 시리즈의 해리 하트 역을 맡은 배우로 친숙하다. 그는 ‘킹스맨’에서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명대사를 남기기도 했다. 아울러 콜린 퍼스는 젊은 시절 수려한 외모로 뭇 여성 팬들의 밤잠을 설치게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과거 사진 속 콜린 퍼스의 모습은 전형적인 미남으로 지금과는 사뭇 다른 이미지다.



다만 지난해 아내 리비아 지우지올리의 외도 사실이 알려져 마음고생을 한 바 있다. 당시 영국 일간지 더타임스는 두 사람의 별거 소식을 전하며 리비아가 혼외 관계를 맺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비아의 불륜 상대는 옛 친구 마르코 브랜카시아였다.

콜린 퍼스와 지우 지올리는 1997년 결혼했다. 슬하에는 두 명의 아들을 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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