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몰카, 걸그룹 멤버도 피해자 의혹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가수 정준영의 몰카 피해자에 걸그룹 멤버가 포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12일 채널A는 정준영과 지인들이 참여한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 대해 “직접 영상을 올린 피해 여성만 7,8명에 이른다”며 “이들 가운데 걸그룹 출신 가수도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걸그룹 멤버에 대한 신상정보도 일부 공개했다.

경찰은 이와 관련해 조만간 피해 여성들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경찰은 정준영과 몰카 영상 관련 혐의자들을 입건한 바 있다. 특히 정준영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정준영의 몰카 피해자 목록에 걸그룹 멤버가 포함됐다. 사진=김영구 기자
지난 11일 ‘SBS 8 뉴스’는 빅뱅 승리가 포함된 카카오톡 단체방에 몰카 영상을 올린 것이 정준영이라고 보도했다. 논란이 커지자 정준영은 12일(한국시간) 미국에서 tvN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 촬영을 하다가 급거 귀국했다. 이어 그는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부끄럽고 죄스러운 마음”이라며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연예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정준영의 혐의는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이다. 그가 전한 사과문에 따르면 경찰 조사는 오는 14일부터 시작된다.

정준영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 KBS2 ‘1박2일’과 tvN ‘짠내투어’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에서 하차했다. 그의 촬영분량은 모두 편집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