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삼각편대 앞세워 클리퍼스 연승 저지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미국프로농구(NBA)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가 LA클리퍼스의 연승을 저지했다.

포틀랜드는 13일(한국시간)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클리퍼스와의 원정경기 125-104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41승 26패를 기록했다. 클리퍼스는 연승이 5연승에서 중단되며 39승 30패에 머물렀다.

1쿼터 23-30으로 리드를 허용했고 3쿼터 중반까지 끌려다녔지만 3쿼터 7분 22초를 남기고 유수프 너키치의 레이업슛으로 역전한 이후 한 번도 리드를 뺏기지 않았다.

너키치와 두 명의 가드, C.J. 맥컬럼과 다미안 릴라드가 삼각편대를 이뤄 클리퍼스를 두들겼다. 맥컬럼이 35득점, 너키치가 20득점 12리바운드, 릴라드가 20득점 12어시스트로 활약했다. 모리스 하클레스는 3개의 블록슛으로 상대 기를 꺾었다. 클리퍼스는 벤치 멤버들이 분전했다. 몬트레즐 하렐이 22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 더블을 기록했고 루 윌리엄스도 18득점을 기록하며 자기 역할을 다했다. 그러나 결과를 바꾸지는 못했다.



※ 13일 NBA 경기 결과

뉴욕 98-103 인디애나

클리블랜드 99-106 필라델피아

레이커스 123-107 시카고

밀워키 130-113 뉴올리언스

샌안토니오 112-105 댈러스

미네소타 107-133 덴버

포틀랜드 125-104 클리퍼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