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심지호가 첫째 아들 이안의 첫 놀이기구 도전에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심지호와 고지용이 아들 이안, 승재를 데리고 놀이공원으로 향했다.
놀이기구 탑승에 앞서 키 110cm가 넘은 이안이는 혼자 타겠다고 도전했고, 키가 조금 작은 승재는 아빠 고지용과 함께 탔다.
이안이는 씩씩하게 놀이기구를 탔으나 결국 눈물을 흘렸다. 이를 멀리서 지켜보던 심지호도 눈시울이 붉어졌다. 그는 “이엘이를 안고서 이안이를 보면 마음이 그렇다”면서 미안함을 드러냈다.
또한 “아직 나한테는 이안이도 아기인데 홀로 서는 모습이 대견하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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