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이진아와 피아니스트 신성진이 4년간의 열애 끝에 오는 23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사람의 사랑의 결실에 뜨거운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 이진아의 소속사 안테나뮤직에 따르면 이진아와 신성진은 오는 23일 경기도 성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이진아의 소속사 안테나뮤직 식구인 유희열과 루시드폴, 정재형, 페퍼톤스, 권진아, 샘 김 등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이진아와 신성진은 지난해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당시 이진아 측은 “음악 작업을 하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면서 “서로 힘이 되는 사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 1월에는 이진아 측이 “최근 웨딩 사진 촬영을 마쳤다”면서 3월 말 신성진과 결혼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출신 선후배로 만나 4년간의 열애를 끝으로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결혼식 축가는 샘김, 권진아, 차이(이수정) 등 안테나 엔젤스 멤버들이 맡는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팬들은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예쁘게 사세요” 등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진아는 지난 2015년 방송된 SBS 오디션프로그램 ‘K팝스타4’에 출연해 당시 TOP3에 이름을 올리며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유명 피아니스트인 신성진은 이진아의 ‘랜덤’을 함께 작업했으며 지창욱, 나윤권, 샘김, 백아연, 최백호 등과 협업한 이력이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 박수홍, 항공편 지연 논란 사과 “변명 없다”
▶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 애틀랜타 김하성, LA다저스 상대 끝내기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