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미스트롯’ 맘마미애 무대가 화제다.
21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는 세미트로트에 도전하는 김유선, 정미애, 안소미, 하유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네 사람은 가수 우연이의 ‘우연히’를 선곡, 댄스에 도전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개그우먼답게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안소미의 열정이 돋보였고, 정미애는 댄스와 의상에 부담감을 느꼈지만 최선을 다했다. 또한 출산 후 4개월밖에 되지 않은 탓에 정미애는 연습을 반복했다.
이에 네 사람은 주부의 애환이 담긴 한 편의 뮤지컬 같은 연출로 ‘우연히’ 무대를 꾸몄고, 이를 본 장윤정은 “안소미씨가 와일드카드로 올라왔는데 오늘 무대에서는 주인공이었다. 노래, 춤, 구성도 좋았고 주부로서 무얼 보여주고 싶었는지가 보였다”라며 “이야기를 가족 이야기로 하니까 설득이 되더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장윤정은 “나도 얼마 전에 아이를 낳지 않았나. 네 분이 옷을 찢을 때 나도 찢고 싶었다. 나도 나이트 가고 싶다. 결론은 그거다”고 전했다.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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