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석, 버닝썬·승리 논란에도 YG 대표이사로 재선임 확정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양민석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대표이사가 재선임됐다.

양민석 대표이사는 22일 서울 마포구 모처에서 진행된 YG 주주총회에서 재선임이 확정됐다.

양민석 대표이사는 “(버닝썬 관련해)모든 조사 성실히 받겠다”며 “명확한 사실관계가 밝혀지게 되기를 바란다. 사회적 책임에 대해 엄중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YG 세무조사를 받게 된 것과 관련해 모든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YG는 버닝썬 사태 및 이후 주식시장에서 하락세를 내려찍고 있다. 연초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도 39위에서 65위로 수직 낙하했다.



여기에 국세청이 지난 20일 특별세무조사에 돌입했다. 국세청은 당시 조사인력 100여명을 YG 사옥 및 양현석 자택, 홍대 앞 클럽 러브시그널 등에 투입해 광범위한 자료를 확보했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승리와 계약해지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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