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7명 포함’ 2019 KBO 정규시즌 개막전 엔트리 공개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2019 KBO 정규시즌 개막전 엔트리가 발표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 22일 2019 KBO리그 개막전 엔트리를 확정지었다.

10개 구단에서 총 267명의 선수가 엔트리에 등록됐다. 키움이 26명, KIA가 25명으로 엔트리를 구성했고 나머지 8개 구단은 27명으로 엔트리를 꾸렸다. 팀별 엔트리 최대 등록 인원은 27명.

2019 KBO리그가 23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새 시즌 개막엔트리가 공개됐다. 사진=김영구 기자
포지션 별로는 투수가 112명으로 전체의 41.9%를 차지했고, 내야수 76명(28.5%), 외야수 58명(21.7%), 포수 21명(7.9%) 순이다. 이번 시즌 입단한 신인선수 중에서 개막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이는 김대한(두산), 노시환(한화), 박주성(키움), 김기훈(KIA), 원태인(삼성), 정우영(LG), 손동현(kt) 등으로 총 7명. 모두 고졸 신인이다. 외국인선수는 27명(2018년 25명)이 포함됐다.



개막전 엔트리에 등록된 현역선수의 총 연봉은 신인과 외국인 선수를 포함해 779억5010만원이며, 평균 연봉은 2억9195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개막전 엔트리 264명의 평균 연봉 2억8443만원(총 연봉 750억8950만원) 대비 2.6% 증가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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