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모던패밀리’ 남성진의 아들 남경목 군이 할머니 김용림의 생일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줬다.
22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서 남일우와 김용림, 남성진, 김지영 가족은 가족사진을 찍었다.
남성진은 촬영 중간 아들 경목 군을 데리고 스튜디오 2층에서 몰래 김용림의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모던패밀리' 김용림이 손자가 준비한 생일 케이크를 받고 기뻐했다. 사진=MBN '모던패밀리' 방송 캡처
김지영은 이에 대해 “남성진이 허당 매력이 있다”고 했다. 그러자 남성진은 “아들이 학교에서 방과후 수업으로 요리를 배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 가족은 정장 차림, 한복 콘셉트로 촬영을 속개했다. 특히 한복 콘셉트 촬영 때는 저마다 사극에서의 경험을 소개하기도 했다.
마침내 촬영이 모두 끝나자 경목 군은 직접 만든 케이크를 김용림에게 건넸다. 김용림은 “너무 고맙다”며 감동했다. 다만 80이라고 적힌 생일 초를 보고 당황하며 “민망하다”고 했다. mkculture@mkculture.com